4월 18일, 국가식물원이 북경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립한 국가식물원은 중국과학원 식물연구소(남원)와 북경시식물원(북원)의 현유 조건의 토대 우에 용량을 확장하고 효률을 높이며 통합하여 설립되였는데 총계획면적이 근 600헥타르에 달한다. 국가식물원은 삼북지역 향토식물, 북온대 대표적 식물, 전세계 부동한 지리분포구역의 대표적 식물 및 진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 3만종 이상을 중점적으로 수집하고 5대주의 대표적 식물표본 500만분을 수장하여 28개 특색전문류 공원을 건설한다. 이외 국제종합교류공유협력플랫폼도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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