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오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삼아시 애주만 종자실험실을 시찰하면서 종자는 중국 식량안전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직 자신의 손으로 종자를 확보해야만 중국인들의 식량공급이 안정되고 식량안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종자의 원천을 자주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종자업 관련 과학기술은 자립자강을 실현해야 한다며 전략적 의미가 있는 큰 일이니 오랜기간 공을 들여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