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중국관광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잇티아상(ITIA)’ 제11회 선정 결과 할빈극지공원과 북경 유니버셜이 공동으로 최고 테마공원상에 이름을 올렸다.
할빈극지공원
할빈 태양도 풍경구에 자리한 할빈극지공원은 총 투자액이 10억원에 달하는 중국 첫 극지테마쇼를 핵심으로 하는 특색 극지공원이다. 중국 여러 극지해양관 중 유명 브랜드로 자리 잡은 할빈극지공원은 흑룡강의 세계급 관광명함장이고 국내 유명 극지관광리조트이며 국내 테마공원 프로젝트 중의 본보기이다.
할빈극지관 '해양지심'
이미 10회 째 성공적으로 개최한 ITIA잇티아상은 전문성과 권위성으로 중국 관광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중국관광투자업계의 최고 영예로 자리매김했다. 잇티아상은 전국 여러 부류 문화관광투자 프로젝트의 투자수준과 효과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잇티아는 산업령역과 중국의 우수한 관광투자기업 및 리더, 업계 인사를 선정하며 전반 업계의 발전에 풍향계를 수립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