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주(鄭州)시의 하남(河南)박물관이 '력사 공부를 할 수 있는 화장지'를 출시했다. 이 화장지 표면에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 사진, 배경 지식, 관련 력사 지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객관식 문제까지 인쇄돼 있어 사용자들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순간에도 력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