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예방통제의 형세변화에 적응하고 대규모적인 핵산선별조사와 고빈도검사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 국가의료보장국 판공실, 국무원 신종코로나페염 대응 전염병련합예방통제기제 의료구조치료조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가격과 비용을 낮출 데 관한 통지>를 련합으로 인쇄발부해 일인 단독검사가격은 최고 28원을 초과해서는 안되고 단체 혼합검사는 통일적으로 일인당 최고 8원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명확히 했다.

　　통지에서는 각 성은 2022년 4월 8일전까지 가격조정사업을 완성하고 특수정황이 확실히 존재하는 성은 2022년 4월 30일까지 연장해 가격조정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각 성 의료보장부문은 전국적으로 이미 있는 온라인구매가격을 참조해 4월 20일전으로 집중구매, 온라인경매, 다성련맹구매 참여, 구역가격비교 등 여러가지 방식을 조직실시해 공립병원기구의 신종코로나핵신검사에 필요한 증폭시제, 추출시제, 샘플채취도구 등 물품소모원가를 일인 단독검사가격의 50% 이내로 낮춰야 한다.

　　공립의료기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봉사를 전개하는 동시에 일인 단독검사와 단체 혼합검사라는 두가지 봉사선택항목을 제공해야 하며 전염병예방통제규정에 부합되는 전제하에 ‘검사 받기를 원하는’ 대중들의 자원적 선택을 허락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