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광서 남녕시 빈양현 고라진 리원촌 촌민들이 농사일 준비를 하고 있다.
청명절이 되면 각지의 농민들은 농사철을 다그쳐 봄 갈이와 봄 파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