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차(茶) 주산지인 섬서성 안강(安康)시 평리(平利)현은 최근 몇 년 동안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정부가 인도하고 시장이 주도하며 농가가 참여하고 함께 건설해 공유하는 리념에 따라 선도기업과 합작사, 농가 협력 모델을 채택, 차 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해 정책과 자금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평리의 차 밭 규모는 총 13333헥타르 이상, 차 산업 종사자는 10만 명에 육박해 1인당 약 666m2, 가구당 1만 원의 목표를 달성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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