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진행한 생물실험활동은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개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대다수 미국 생물실험실은 모두 도시지역사회에 위치해있고 주변에 학교, 유치원, 병원 등 민용시설이 분포되여있다. 이런 실험실에서 위험성이 높은 병원체 연구를 진행하지 않을가? 바이러스가 누설되지 안을까?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개별적인 사례가 아니다. 미국 국방부는 전 세계 30개 국가의 336개 생물실험실을 통제하고 있다. 수량이 이처럼 많은데 외부에서는 이에 대해 아는 것이 극히 적으니 참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면 끔찍하고 소름이 끼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