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모습.

　　섬서성, 중경, 호북성의 경계에 위치한 섬서성 안강시 진평현은 력사적 조건과 지리적 위치의 제약으로 인해 교통이 불편하고 경제가 상대적으로 후진적이다. 최근년 바산 깊은 곳에 있는 이 작은 도시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도시 면적이 해마다 확대되여 옛날에 있던 낮은 집들은 즐비하게 들어서는 상업건물, 주택건물, 현대화 인프라시설들로 대체되고 산업, 문화, 관광이 융합되여 발전하고 있다 …작은 도시 전체의 곳곳에서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