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사천성 광안시 우성현 명중진 소채촌의 과일 재배농이 자두꽃에 수분을 하고 있다.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농민들이 들녘에서 흙을 일구고 인공수분을 하는 등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