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길림성 길림시 고신남구 격리방창병원이 착공되였다. 이 프로젝트의 총 부지면적은 약 43만평방미터이고 총 건축면적은 약 17.51만평방미터이며 도합 6,000개의 격리실을 설치한다. 현재 시공단위인 길림시정그룹은 약 2000명의 로동자와 300여대의 각종 기계설비를 동원했으며, 현장 정리 작업, 전기와 수도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3월 13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시는 신규 본토 확진환자가 453명이고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가 120명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