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가 만연되고 량안관계에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만해협 정세를 어떻게 대하고 량안 민중의 복지를 어떻게 유지하고 돈독히 하겠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리극강 총리는 11일 량안동포는 원래 한 가족이였으며 그 언제든지 형제의 정은 끊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광범위한 대만 동포와 발전의 기회를 계속 공유하고 대륙에 와서 발전을 도모하는 대만 동포를 동등하게 대우하며 그들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하며 난제를 해소해 줄 것이라고 표시했다.
리극강 총리는 량안 동포가 동고동락하고 단합하여 앞으로 나아간다면 기필코 량안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고 중화민족 부흥의 복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