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1일, 50년전 중미 량국은 관계 정상화를 시작했다며 이미 열린 대문은 다시 닫히지 말아야 하고 련결고리가 풀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미 량국은 사회제도와 력사문화, 발전단계가 모두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해 의견 상이를 피면하지는 못하지만 협력은 반드시 주류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미 량국은 경제무역 령역에서 시장경쟁이 존재하지만 마땅히 양성이고 공평한 경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해 량국간 무역액이 7500억달러를 초과해 그 전해 보다 30%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중미 량국간 협력이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만약 미국정부가 중국에 대한 수출제한을 완화한다면 량자간 무역액이 더욱 클 것이며 량국과 량국 국민들이 모두 그 속에서 헤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미국과 장원한 리익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