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흑룡강성은 한창 봄갈이 준비하는 관건적 시기로서 논밭은 온통 분망한 모습이고 많은 촌과 진의 토지위탁관리사업이 한창 열렬하게 진행되고 있다. 회의실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농민들은 분분히 합작사와 토지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들어 토지위탁관리는 나날이 흥기하고 있다. 재배에서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의 규모화, 집약화, 기계화의 경영방식은 재배원가를 한층 더 낮추고 무당 생산효률을 높여 농민들로 하여금 "수확을 보장"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수확을 증가"할 수 있게 했다.
“가뭄과 장마에도 수확을 보장”하는 토지위탁관리정책으로 농민들이 혜택을 보게 되였으며 따라서 갈수록 많은 촌민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