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흑룡강대표단 전국인대 대표들은 직책을 착실하게 리행하고 적극적으로 건언하고 대책을 내놓으면서 미래의 발전을 함께 론의하고 있다. 소조심의에서 대표들은 국가발전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룡강의 비교우위와 결부하여 디지털경제, 경영환경을 둘러싸고 좋은 책략을 강구하고 있다.
전립곤(田立坤) 전국인대 대표는 "흑룡강성은 국제데이터센터, 인터넷핵심직결점도시, 인공지능혁신시범구 등 량호한 디지털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할빈신구를 동북아센서설계 연구개발생산기지로 육성해 디지털 경제산업 생태권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