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특수부대가 시리아에서 극단조직 "이슬람국가" 수괴 아부 이브라힘 알쿠라이시를 제거한데 관해 언급하면서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이 사건을 밀접히 주목한다고 표시하면서 반테러에 있어서 이중기준을 취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을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일전 미국 특수부대가 시리아에서 극단조직 "이슬람국가" 수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에 의하면 미국의 이번 행동이 일부 시리아 평민들의 사망을 초래했다.
이에 관해 조 대변인은 "테러리즘은 국제사회의 공동한 적으로서 중국은 줄곧 반대해왔고 국제 대테러에 적극 참여해왔다"고 표시하면서 "반테러는 이중기준을 취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을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