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중앙방송총국 "2022년 음력설 야회" 첫 리허설이 있었다.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전반 큰 흐름을 이어가면서 창의적이고 새로운 예술적 추구를 내세워 "내용+기술+예술" 창작리념으로 이번 음력설야회는 관중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중국인들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지난 한해는 의미가 남다른 해이다. “두 개의 100년" 분투목표가 력사적으로 합류하는 시점에서 중국은 사회주의적 현대화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을 시작했다. "2022년 음력설야회"는 심혈을 기울인 가무와 이야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시대의 흐름을 생동하게 반영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요소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명절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이와 더불어 새시대 새로운 려정의 웅장한 기백을 보여준다.

　　중앙방송총국 2022년 음력설야회는 유구한 중화 우수한 전통문화에서 새로운 창작령감을 찾고 현실생활에서 새로운 창작요소를 추출해 묵직한 메시지가 담긴 프로그램 제작을 기반으로 XR, 가상현실 등 새로운 기술을 유기적으로 도입해 영화화 제작을 통한 대작수준의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음력설야회의 활력을 보여준다.

　　올해 음력설야회는 특별히 720도 호형 스크린을 만들어 현장 관중들이 "몰입식" 체험을 할 수 있다. 정교한 설계를 통해 춘완 무대는 스튜디오 전체로 확장되어 관중들도 프로그램의 한 구성부분이 되고 "모임, 결집, 단합"의 중국 설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앙방송총국 2022년 춘완은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해 출연진과 현장 관중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앞으로 음력설야회는 여러 번 리허설을 하게 된다. 제작진은 완벽한 업무정신을 발양해 모든 세부사항을 잘 다듬어 세계 관중들에게 새롭고 인상적인 고품질의 예술적 향연을 선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출처: 국제방송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