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 하다문향정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하다문향 종계양계장 1기 프로젝트가 이미 교부되여 올해 3월 전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이 양계장은 전체 임대위탁운영을 실시하며 년수입이 72만원에 달하고 현지 150명 촌민의 취업을 이끌어낼 수 있다.
하다문향 화평촌 1조 북산에 위치한 종계양계장은 부지면적이 4만 9000평방메터이고 총건축면적이 9890평방메터에 달한다. 프로젝트가 전부 준공되면 부화상품병아리의 년간 출하량은 2000여만마리에 달하며 년간 사료소모량은 24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 양계장에서는 유기사료를 사용하고 완전 봉쇄식 사양과 ‘전진전출’의 관리방식을 채택하고 닭 배설물과 오수를 전부 무해화 처리를 해 자원 재활용을 실현하였고 고기닭 생산 과정의 록색, 우량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사양업이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출처:두만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