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연길 국제빙설관광축제 주회장인 인민체육장은 크고 작은 스케트 애호자들로 북적인다. 체육장스케트장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의 영업해 저녁에도 아름다운 등불 야경을 감상하며 스케트를 즐길수 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