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저녁, 기자가 철도부문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기차표 15일 사전판매규정에 근거해 작은 설(小年) 기차표가 이날부터 판매되였다고 한다. 하지만 전염병형세의 변화에 따라 전국 여러 지역에서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 소지'라는 최신 전염병예방통제정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외지에 갈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주의해야 한다. 현재까지 북경시는 북경진입시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과 '북경건강코드' 록색코드를 소지할 것을 요구했고 호남성, 호북성, 정주시, 석가장시 및 강서성 상요시(上饶市), 무주시(抚州市), 신여시(新余市), 감주시(赣州市) 등 여러 지역에서도 모든 귀향인원들이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소지할 것을 요구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천진 전염병형세에 근거해 1월 11일 0시부터 이미 구매한, 승차역이 천진지역[천진, 천진서, 천진남, 군량성북(军粮城北), 빈해, 천진북, 빈해서, 빈해북, 당고(塘沽), 로대(芦台), 보저(宝坻), 주주북(蓟州北), 양류청(杨柳青), 정해(静海), 양촌(杨村), 주주(蓟州), 무청(武清)] 기차역인 각 렬차편의 유효한 차표를 환불하면 수수료를 모두 면제해준다고 했다. 이외 철도부문은 천진지역 여러 역에서 북경지역 기차역으로 가는 기차 표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구체적인 렬차편 정보는 12306 플랫폼 정보를 기준으로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