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숭주(崇州)시는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대나무 공예품을 기반으로 현지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곳의 대나무 공예품은 보존 가치를 지닌 무형문화재일 뿐 아니라 마을 주민의 주요 소득원이자 농촌 생활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열쇠로 자리 잡았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