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흑룡강
흑룡강성 해림시는 '림해설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요즘 현지 최저 기온은 이미 령하 20도로 내려갔다.
북경 동계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해림시의 빙설 스포츠 열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백여명 학생들이 스케이트를 신고 실외 빙장을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