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흑룡강
눈과 얼음의 도시 할빈에서 전국 전문 얼음조각 대회 현장의 얼음조각가들이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칼과 삽을 리용해 얼음 덩어리를 예술 작품으로 빚어내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