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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신강 개점에 미국정객은 왜서 안절부절하는가
//hljxinwen.dbw.cn  2022-01-07 14:59:00

  얼마전 미국 자동차기업 테슬라가 중국 신강지역에 새로 전시판매장을 열었다. 이에 테슬라는 자국 정객의 거듭되는 공격을 받았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테슬라가 "심각한 법률과 명예, 고객 리스크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공갈협박했다.

  글로벌 전기 자동차의 유명 브랜드인 테슬라의 신강 개업이 어찌하여 미국 정객들 속에서 이처럼 큰 반응을 일으켰는가? 이는 테슬라의 이번 조치가 신강과 관련해 꾸민 새빨간 거짓말을 폭로했기때문이다. 이는 세계에 신강 문제의 진실을 알리는 하나의 창구로 되였다.

  테슬라의 신강 매장 개업은 미국의 이른바 '위구르 강제로동 예방 법안'은 온통 거짓말이며 황당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재차 증명했다. 기업에 있어서 경영환경은 기업이 생존, 발전하는 토양이다. 2021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신강은 GDP가 전년 동기대비 8.8% 성장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신강 로동 취업 총 인원수는 1135.24만명으로부터 19.4% 늘어나 1356만명으로 되였다. 활력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 곳이 다국기업의 특별한 주목을 받지 않을수 없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강 위구르자치구에 등록된 외자 프로젝트는 17개에 달한다.

  테슬라를 놓고 볼때 신강은 중국에서 에너지기 제일 풍부한 지역의 하나이며 전력자원이 큰 매력을 갖고 있다. 이에 앞서 테슬라는 우루무치에 2개의 슈퍼 충전소를 세웠으며 전 신강에 도합 7개의 슈퍼 충전소를 세웠다. 이번에 신강에 첫 전문판매 매장을 개점한 것은 테슬라가 신강의 개방 환경을 보다 잘 이용하여 보다 큰 발전을 하도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

  1년전의 1월6일 미국 국회 의사당에 큰 소란이 일어났다. 얼마전 미국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사람 중 64%는 미국 민주가 "위기에 처하고 실패의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 인민을 괴롭게 한 것은 새해가 시작된 후 미국의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미국식 민주'는 만신창이 되였다. 미국 인민은 제일 기본적인 생명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정객은 오히려 만리 밖의 이른바 신강의 '인권'을 '관심'하려 하고 있으니 얼마나 허위적이고 이중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인권 정치화로부터 경제 정치화에 이르기까지 미국 정객의 추악한 농간은 사실에 의해 거듭 부정되였다. 그들에게 더는 신강을 먹칠하려 시도하지 말고 허장성세로 맹우와 기업에 '편을 들도록' 핍박하지 말것을 권고한다. '미국식 민주'의 등대가 밝은지 아니면 밝지 않은지를 전 세게가 모두 똑똑히 보고 있다. 제 의견만 고집하는 미국식 패권은 경제 법칙이 허락하지 않으며 시대의 조류가 허락하는지 않고 전 세계 인민이 용납하지 않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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