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북경 지하철 연방(燕房)로선이 차칸 문을 철거하는 작업으로 기관실을 없애며 진정한 자률운행시스템을 실현했다. 기관실 자리엔 '전망 스크린'을 만들어 많은 시민이 체험에 나섰다.
2017년 12월 30일에 개통한 북경 지하철 연방로선은 2019년 12월 최고 등급 자률운행시스템을 실현하며 렬차운행 전 과정이 자률 작동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