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기 위해 밀산시 조선족소학교에서는 ‘빙설운동 교정에’활동을 전개했다.
다년간 밀산시조선족소학교는 빙설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으며 ‘매일 1시간 단련해 한평생 건강하자’를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눈밭축구, 스피드 스케이트를 대표로하는 빙설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학교생활을 풍부히 했고 학생들의 신체소질을 제고하였다. 끊임없는 노력과 장기적인 빙설운동 견지로 밀산시조선족소학교는 2017년 국가급 축구기점학교(足球基点校)로 평선되였다. 학교에서는 축구기점학교 건설을 계기로 동아리활동과 방과후서비스를 충분히 리용해 축구훈련을 조직하고 학생들에게 ‘운동은 나를 즐겁게’하는 건강리념을 심어주었다. 이로써 신체를 건강히하고 의지를 련마하며 ‘더욱 빠르고 더욱 강화고 더욱 높은’올림픽정신을 갖추도록 했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