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농촌부가 제6차 전 과정 기계화 시범현 및 주요 농작물 생산 전 과정 기계화를 솔선 실현한 편제정비행정구역을 포함한 지역시(地市) 신청평가 업무를 전개했다. 그리고 최근 그 심사결과가 대외에 공시됐는데 치치할시가 '쌍풍년'을 안아오는 기꺼운 성과를 이루었다.
메리스다우르족구가 전국 제6차 주요 농작물 생산 전 과정 기계화를 솔선 실현한 시범현(시, 구)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치치할시는 주요 농작물 생산 전 과정 기계화를 솔선 실현한 편제정비행정구를 포함한 시(자치주)로 선정될 예정이다.
치치할시는 현재 보유 경작지 면적이 4,125만무에 이른다. 역내 주요 재배작물로는 옥수수, 벼, 콩이며 국가의 중요한 상품량곡기지로서 국가식량안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전 시 관할구역 내에 있는 9개 현(시) 7개 구 중에서 10개 농업 현(시) 구가 모두 잇따라 "전국 주요 농작물 생산 전 과정 기계화 시범현"으로 선정되였다. 2020년말까지 전 시 농업기계 총동력은 918만킬로와트에 달했다. 그중 트랙터 보유 대수가 30만 2,000대, 트랙터 관련 농기구가 64만 2,000대에 달하며 다양한 수확기계가 2만 1,000대, 벼이앙기가 3만 2,000대에 달한다. 그리고 현대농기계합작사가 289개 있다. 그중 국가급 농기계합작사시범사가 9개로서 전 성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성급 규범사는 84개로서 전 성의 35%를 차지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