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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전기로 유용하게 변신시키는 과정
//hljxinwen.dbw.cn  2021-12-09 14:50:00

친환경에너지기업 직원들이 쓰레기 소각 작업을 진행한다. [11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안휘성 합비시 화강진에 위치한 친환경에너지기업은 생활 쓰레기 소각을 통한 전력 생산 기업으로, 년간 생활 쓰레기 약 73만 톤을 처리하고, 년간 발전량이 2.3억kW·h에 달한다. 쓰레기 발전은 합비시 일부 시가지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전력 생산으로 일부 기업의 석탄 공급 압력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탄소감축에 일조해 푸른 하늘과 맑은 수자원을 지킬 수 있다.

친환경에너지기업 직원이 쓰레기 소각 작업을 진행한다. [11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쓰레기 운반차량이 생활 쓰레기를 쓰레기 창고로 모은다. [11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허페이시 화강진 한 주택단지에서 직원이 주민들의 생활 쓰레기를 쓰레기 차량에 싣는다. [11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직원들이 관측 설비의 운행 상황을 조종한다. [11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허페이시 화강진 한 주택단지에서 직원이 주민들의 생활 쓰레기를 쓰레기 차량에 싣는다. [11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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