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의 한스 클루게 (Hans Henri P. Kluge) 소장은 7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 이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럽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에서 델타 변이는 여전히 주도적 지위 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