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후,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는 ‘12.9’ 학생애국운동을 기념하여 장거리달리기시합을 진행했다. 이번 시합은 학교가 새 교정으로 이사한 뒤 첫 장거리시합이다.
시합은 또한 학생들에게 “지금 누리는 행복이 많은 선렬들의 희생으로 바꿔온 것이니 학습에 노력하여 조국의 동량이 되여야 한다”는 도리를 일깨우는 한차례 애국주의교육이였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