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22일 오전 북경에서 화상방식으로 중국-아세안 대화관계 구축 30주년 기념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습근평 주석은 평화는 우리의 가장 큰 공동리익이며 각국인민이 가장 바라는 바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지역 평화의 건설자와 수호자로 될것이며 대화하고 대항하지 않으며 동행하고 동맹을 맺지 않으며 공동으로 평화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여러가지 부정적 요소에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국제와 지역의 사무는 론의해서 추진할 것이며 패권주의와 강권정치 반대를 견결히 하고 주변 인국과 장기적으로 우호적으로 지내며 역내 항구적인 평화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절대 패권을 도모하지 않으며 대국이라고 소국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