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가 22일 오전 말레이시아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아세안대화관계 구축 30주년 기념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발언에서 사실이 증명하시피 지난 30년간 아세안-중국 우호관계는 성공적이였다며, 앞으로 대화관계가 전면 전략동반자관계로 한층 격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샤브리 총리는 말레이시아는 아세안과의 대화관계를 촉진하고 아세안의 지역 중심 지위를 지지하는 면에서 중국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중국과의 대화관계를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키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