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적 운동선수 임자위가 현지시간 11월 20일 헝가리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경기련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2초 910을 기록해 우승했다. 팀 동료인 손룡은 2분 15초 413로 7위를 차지했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