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 남창시 홍흥촌이 재배한 고산 황국화꽃이 만개기에 들어갔다. 현지의 국화 재배 농가는 맑은 날씨를 틈타 황국화를 채취∙운반∙분류∙건조해 시장에 공급하느라 분주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