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중국장강삼협그룹이 총괄하고 중국수력발전 10국이 건설한 라오스 람륵 수발전소가 라오스에서 새로 발행한 2만킵 화폐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2003년 3월 태국에서 새로 발행한 20밧 지폐의 뒤면에는 태국 라마8세 국왕 아난타 마히돈과 라마8세대교가 그려져 있다. 이 라마8세대교는 중국-태국 량국 친선의 상징으로 력사에 길이 남아있다.
"일대일로" 상징공사로서 중국기계설비공정주식유한회사에서 건설한 푸탈람발전소는 스리랑카의 첫 석탄발전소이자 스리랑카 건국이래 최대의 정부 건설 프로젝트이고 중국-스리랑카 최대 경제무역협력 프로젝트이다.
2011년 발전소의 중요한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스리랑카 정부에서는 발전소 도안을 100면 루피 지폐에 새겼다.
2020년 12월 카타르에서 새로 발행한 10리얄 지폐에는 루세일스타디움이 새겨져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주경기장인 루세일스타디움은 세계 같은 류형 중에서 범위가 가장 크고 복잡한 삭막구조 체계 건축이다. 이런 난이도가 높은 건물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이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