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성립 10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중국계획생육협회가 제4회 전국회원예술작품 응모행사를 펼쳤다. 방정현 계획생육협회는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전지예술작품으로 당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달했다.
20일 사이 방정현 계획생육협회 회원들은 가위 하나로 갖가지 조형을 오렸으며 한폭 또 한폭의 생동한 전지작품을 창작하며 당의 휘황찬란한 력사를 재현하고 당의 빛나는 려정을 구가했으며 당에 대한 충성과 사랑을 표시하였다.
중국계획생육위원회로 추천한 19폭 작품 중 주효영(周晓颖)의 ‘할아버지로부터 당의 이야기를 듣다’가 1등상을, 곽염평의 ‘고속철도가 시골에 들어오다’가 3등상을 받았다.
곽염평의 ‘생태미가원’, ‘당의 생일 경축’, 곡영홍(曲英红)의 ‘당사학습으로 초심 잃지않고 사명을 다하자”와 주효영의 ‘당에 생화를 드려요’, 리옥하(李玉霞), 왕홍, 류문수 등 회원이 창자가한 작품 7폭이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