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상순, 할빈극지공원에서 2021년 첫 남극 흰눈썹 펭귄이 태여났다.
조련사는 현재 아빠 펭귄과 엄마 펭귄의 보살핌으로 아기 펭귄은 성공적으로 먹이를 먹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한편 매년 9월말쯤이면 남극 흰눈섭 펭귄이 본격으로 번식기에 들어가 이듬해 2월에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