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절강성 호주시 덕경현 산하중심학교의 학생들이 롱구공을 리용한 체조를 하고 있다.
올해 가을학기 개학 이래 전국 각 지역은 학업과 사교육 부담을 줄여주는 이른바 ‘쌍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각 학교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 학생들의 흥미∙취미를 접목한 풍부한 내용과 다양한 형식의 방과 후 활동을 마련해 학생들의 다양화 수요를 만족시키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