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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돋우는 식전 요리, 양송이초리소 타파스
//hljxinwen.dbw.cn  2021-11-08 15:06:03

  타파스(Tapas)는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이다.  보통은 한 두 입에 나누ㅇ 먹을 정도의 량으로, 이쑤시개에 꽂거나 소량씩 그릇에 담는다. 와인 한 잔에 벌레나 먼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소시지나 빵을 잔 위에 얹어 먹었던 데서 시작한 만큼 술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오징어 같은 해산물이나 육류, 캐비어, 치즈, 햄, 소시지, 미트볼 등 타파소의 재료가 될 수 있다.

  재료(2~3인분):

  양송이버섯 15개, 양파 1/4개, 초리소 15장, 마늘 6톨, 올리브오일 1/3컵, 화이트와인 1/3컵, 다진 파슬리, 바게트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양송이버섯은 기둥을 제거한다. 양파와 초리소는 잘게 다지고, 마늘은 슬라이스 한다.

  2. 양파와 초리소는 섞어서 양송이버섯 안쪽에 채운다.

  3. 팬에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노릇하게 볶는다.

  4. 마늘이 노릇해지면 2의 버섯을 올리고 화이트와인을 뿌린 다음, 뚜껑을 덮고 약 10분간 익힌다.

  5. 버섯이 익으면 다진 파슬리를 뿌리고 바게트를 곁들여 먹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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