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특집
중앙매체가 보는 흑룡강
북국의 아름다운 경치, 모두 흑룡강에
올해 6세인 열니아는 2년 전 부모를 따라 모스크바에서 할빈으로 왔다. 열니아는 처음 아이스하키(冰球)를 접한 후 푹 빠져들었다.
아이스하키팀에서 나이가 가장 어렸지만 아이스하키에 대한 애착으로 금방 기량을 익혔고 동료들과 호흡이 잘 맞았다.
아이스하키를 배우면서 그는 앞으로 아이스하키 직업선수가 되여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려는 꿈이 싹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