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목사시문화광전과 관광국에서는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조선족민속관광구, 화천현 새 중국 제1집체농장 성화관광구, 화남현 완달산식물원, 부금시동성술문화체험관, 동강시무형문화유산전시관, 무원시빈강공원을 국가3A급 관광지로 승격시킨다고 공시했다.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은 국가향촌진흥정책의 동풍을 빌어 최근년간 유구한 력사문화와 다채로운 조선족 민속문화를 결합시켜 ‘중국 조선족 생태문화 제1촌’건설을 목표로 농촌 생태거주체계, 농촌 생태환경체계, 농촌 생태경제체계와 농촌 생태문화체계 건설에 착안하여 조선족 문화, 자연풍경과 인문력사를 일체화한 조선민속관광촌으로 건설했다.
2020년 흑룡강성 조선족마을중에서 유일하게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으로 선정되였으며 선후로 '전국100대특색촌',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전국향촌관리시범촌’, 흑룡강성향촌관광시범촌, 가목사시 아름다운 주거환경 시범촌으로 선정되였다.
현재 금성촌의 민속풍경관광구는 독특한 민속풍정, 완벽한 봉사시설로 흑룡강 동부지역 관광객들의 선택 1번지로 되고 있으며 국가 3A급 관광지로 승격되였다.
금성촌 우경철 당지부서기 겸 촌주임은 국가의 향촌진흥정책, 상급 각계 령도들의 관심과 지원, 촌민들의 사심없는 헌신과 기여로 모든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며 향후 촌민들의 창업지원항목을 적극 유치하여 촌민들에게 더욱 많은 실제적 혜택이 돌아갈수 있게 할 타산이라고 밝혔다.
/흑룡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