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상해박물관은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과 함께 7개 국가의 13개 박물관 및 소장기구를 련합해 주관한 '동서융합—중국·유럽 도자기 및 문화교류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주로 초기 국제화 과정에서의 무역환경과 문화교류의 력사를 소개했다.
상해박물관에서 전시된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이 소장 중인 중국 경덕진 도자기
상해박물관에서 전시된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이 소장 중인 중국 경덕진 도자기
상하이박물관에서 전시된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 중인 일본 도자기
상해박물관에서 전시된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이 소장 중인 중국 경덕진 도자기
/중국망 한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