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변대학당위 선전부가 전한 데 의하면 공청단길림성위와 성학생련합회가 주최한 2021년 길림성 ‘대학생 자강(自强)의 별’ 평의에 연변대학의 3명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연변대학 공학원 2017년급 계산기과학및기술학과 주막한, 경제관리학원 2019년급 시장판촉학과의 송경찬, 의학원 2019년급 예방의학학과 안방화가 2021년 길림성‘대학생 자강의 별’칭호를 수여받았다.
길 림성 ‘대학생 자강의 별’ 평의활동은 애국기여, 도덕고양, 과학기술 혁신, 자립자강, 자원공익, 몸은 장애가 있지만 의지가 굳센 등 면에서 훌륭한 사적이거나 성적이 있는 전형을 찾아내 당대 대학생들 속에서 친근하면서 존경심을 불러일으키고 믿음직하고 배울점이 많은 본보기를 수립함과 동시에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더한층 육성, 실천하려는 데 취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 대학은 길림성 ‘대학생 자강의 별’은 우리 성 대학생 대오의 청년대표라고 인정하면서 이번에 3명의 학생이 이 칭호를 수여받은 것은 학교의 영예를 빛내고 전교생들의 본보기로 우뚝 솟은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연변대학은 선진전형의 선정과 수립, 양성을 계속 강화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마련해줄 방침임을 밝히면서 광범한 청년학생들이 시대의 사명을 과감이 짊어지고 지식과 기량을 열심히 갈고 닦아 강국의 위업을 위해 적극 기여하면서 새시대 길림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위해 청춘의 힘을 바칠 것을 희망했다.
/연변대학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