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전원이 전부 사천대학 대학원생으로 보증 추천된 우수한 침실
룸메이트는 여러 편의 수준 높은 학술론문을 써낸 저자들 국가 장학금, 우수 졸업생 등 수상자 그들은 “신” 같은 우정을 가진 자매화이다. 그들은 서예, 기타 등 각자의 재능도 갖고 있다.
그녀들은 사천대학 화서 의학원 녀 기숙사 A516침실의 2017년급 구강의학 5년제 6명 녀학생인 오호연, 류기, 리몽, 조쌍원, 부적, 황매이다.
오호연 (좌로 세번째), 류기(좌로 네번째) 경기 참가 사진
전공 학습에서 A516침실 맴버들은 독특한 학습비법을 갖고 있다.
대학 4년 전공 성적이 학년 4위인 오호연은, 침실의 응집력과 상호 리해가 공동 진보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그는 "같은 반이다 보니 필기노트를 공유하기가 더 편리했습니다. 힘들 때마다 함께 나아가고 싶은 원동력이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되여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똑같은 일과표대로 움직이다보니 그들은 충분한 휴식을 보장 받을 수 있었다. "평일에는 밤 12시에 불을 끄고, 기말에는 조금 더 연장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휴식과 학습 시간을 최대한 통일했습니다." 침실장 부적은, 학습자료 공유는 우리의 일상 축적을 더 탄탄하게 해주었고, 지식의 충분한 확장은 우리가 전문 수업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도록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의대생에게 있어 매 한번의 기말시험은 큰 난관이다. 그들에게 가장 잊을수 없었던 것은 대학교 4학년 두번째 학기의 기말 복습이였다. 9개 전공 과목의 집중시험은 A516실 룸메이트들에게 "큰 산”이였다.
"비록 자습은 같이 했지만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같은 교실에서도 서로 떨어져 앉았습니다." 대학 4학년에서 전공 성적 1 등을 따낸 리몽은 이렇게 회고했다. "첫 단계에서는 각자 복습하고 자신의 사고방식대로 복습 요점을 정리했습니다. 시험에 림박해서는 각자의 필기내용에 따라 룸메이트에게 질문을 던지죠." 이런 학습방법은 빠진 지식을 보충하고 보완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점 내용에 대한 기억을 강화했고 쟁론하는 떠들썩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하고 초조한 정서를 가라앉힐 수 있었다.
모의 련습 중인 오호연
봉합 련습 중인 류기, 조쌍원
치과생에게 있어, 손 기능 단련은 본과 학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긴장한 수작업, 실기 시험은 아직 실전 경험이 서툰 그들에게 어려운 도전이 아닐 수 없었다.
백여차 례 달하는 머리모형 련습, 실험시간에 서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수업 후에는 숙제 기교를 공유하면서 그들은 동반 성장을 했다. 어느 한번 외과수술 시험을 치르기 전, 그들은 서로 "부상자"가 되여주면서 련습을 거듭했는데 그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옆 침실에서도 이 "모의 훈련"에 가담하였다.
안면 붕대감기 련습
긴장한 학습과 과학연구 외에도 A516침실 룸메이트들의 일상 생활도 매우 화목하고 다채로웠다. 서예를 좋아하는 류기와 기타를 잘 치는 부적은 침실의 문예 분위기를 띄워주었고, 수납정리 달인인 황매는 항상 침실을 새롭고 깔끔하게 정리해줘 집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류기의 서예작품 (좌), 기타를 타는 부적 (우)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대학 4학년 첫 학기가 막 시작되였을 무렵의 만남이였습니다." 전염병 발생 원인으로 오래동안 얼굴을 보지 못했던 룸메이트들을 만나니 모두들 매우 격동되였고 그번 만남은 또 힘든 4학년 생활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공동 진보 속에서 더 나은 자신을 만나면서 대학원생 보증 추천 목표도 각자에게 뚜렷해졌다. 올해 9월, 6명 룸메이트의 이름이 가지런히 공시 명단에 올랐다. 이는 A516 침실의 공동진보에 대한 긍정이자 하나같이 똘똘 뭉친 이들이 관건적인 시각에 서로를 돕고 서로에게 힘을 실어준 보람찬 결과물이기도 하다.
A516 침실의 6명 룸메이트들은 사천대학 화서의학원에서 새로운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 함께 지나온 대학시절을 떠올리면서 그들은 만난 것에 감사하고, 포용에 감사하며, 서로를 지켜준 것에 감사하고 서로에 대한 격려에 감사하며, 이같은 "우리"가 점점 더 빛나는 "나"를 만들어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 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