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북안시는 당사학습교육에서 중화민족의 공동체의식을 굳건히 지키는 것을 주선으로 다양한 형식을 취해 간부와 군중들이 정확한 국가관, 력사관, 민족관, 문화관, 종교관을 확고히 수립해 각 민족의 평등, 단결, 호조, 조화의 량호한 국면을 형성하도록 추진하였다.
'온라인 + 오프라인' 학습으로 당사교육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도록 추진했다. 온라인으로는 전통적인 미디어와 '북안 로드쇼'등 위챗 공중계정을 개설해 '당사를 학습하고 사상을 터득하며 실제적인 일을 하고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기',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해주기', '백년 당사를 날마다 학습하기' 등 전문 코너를 개설해 중화민족의 전통문화, 민족정책, 민족단결 력사이야기, 민족단결진보 창건사업에서 거둔 성과 등을 강의했다. 오프라인으로는 리론학습중심조, 당 주제의 날 등을 조직하고 소집해 당사학습교육, 민족단결진보의 창건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제때에 학습하면서 학습내용을 풍부히 하고 정치적 자각성을 증강했다.
"폭+심도"식으로 홍보를 강화해 민족리념에 대한 전면적인 커버를 추진했 . '빨간 리본'자원강연단을 조직하여 부동한 군체의 당사학습수요에 맞추어 대상화, 분류화 강연을 전개함으로써 당사학습교육이 널리 커버되도록 추진하였다. 각급 각 류형의 학교를 중점 장소로 삼아 당사지식과 민족지식 등을 일상적인 교육교수에 융합시켜 여러 민족의 교사와 학생들의 단결의식을 꾸준히 증강시켰다.
'산업 + 서비스'식으로 사무를 처리함으로써 실천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추진했다. 군중들의 어려운 문제와 바라는 바를 둘러싸고 상급부문으로부터 1650만원의 소수민족 발전자금을 쟁취해 10개의 산업과 기반시설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으며 민족향촌에 일련의 특색 재배, 특색 양식과 관광산업을 형성하였고 도로, 급수, 전기, 농전수리 등 인프라시설을 건설하였다. 만족의 오징어 자수, 아주머니 전지(嬷嬷人剪纸), 조선족 초복절 등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효과적으로 소수민족군중을 이끌어 치부하면서 소득을 증대시켜 군중들의 생산과 생활조건을 개선하였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