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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 운영 개시
//hljxinwen.dbw.cn  2021-10-20 09:02:25
 
 

톈진항 베이장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 [10월 17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10월 17일, 천진(天津)항 북강(北疆)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의 응용 스마트과학기술은 최적화된 하역 방안을 계산하고 설비를 조종해, 전부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을 이용하고 화석에너지를 대체해 에너지 소모와 생산단계 탄소제로를 실현한다. 20만 톤급 컨테이너 '스마트 탄소제로'부두는 현재 글로벌 최대 컨테이너 선박 작업을 만족시킬 수 있으며 년간 물동량 250만TEU(표준컨테이너 단위)로 설계되였다.

직원들이 톈진항 베이장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 스마트통제센터에서 작업 상황을 관측한다. [10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톈진항 베이장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 [10월 17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톈진항 제2컨테이너부두유한공사 및 글로벌 첫 스마트 탄소제로 부두 가동식 현장 [10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운송로봇이 톈진항 베이장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에서 작업 중이다. [10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톈진항 베이장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에서 선박이 정박해 있다. [10월 17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운송로봇이 톈진항 베이장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에서 작업 중이다. [10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운송로봇이 톈진항 베이장항구 C구간 스마트화 컨테이너 부두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작업 중이다. [10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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