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룡강극예술센터 배우 리설비(李雪飞)가 마욱(马旭)역을 맡았다.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흑룡강성 룡강극예술센터가 알심들여 창작한 전 성 중점 헌례극 대형 룡강극 "목란마욱(木兰马旭)"이 4월 6일 14:00시, 4월 7일 19:00시, 4월 8일 14:00시, 할빈 국제컨벤션센터 환구극장에서 공연한다.
룡강극 "목란 마욱"은 주인공의 고향, 흑토지의 전통희곡 형식으로 당대의 화목란을 생동하게 재현하였다. 주요 창작자는 "매우 평범하고 화기애애하며 동북말로 고향의 이야기를 하지만 중국을 감동시키는 새 시대 우상들이 무대를 빛내게 하는 것은 룡강극이 시대의 선진인물을 창조하고 시대 정신을 추구하는 책임과 사명을 반영하였으며 또한 인민이 희곡인들에게 부여한 영예이기도 하다. 룡강극무대에서 마욱의 형상을 잘 부각하는 것은 시대에 대한 예술적 묘사, 시대를 노래하고, 시대의 진선미 주류적인 정신적 가치를 보여주데 있어서 현실적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