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 며칠동안 흑룡강성 각지, 각 부문은 배우면서 깨닫고, 배움으로 행동을 촉진하며, 세부적인 것에 착안하여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당사에 대한 학습과 교육을 전개한 이래, 치치할시 공안국의 호구행정 부문에서는 "대리 대행" 등 10가지 호적관리 편민조치를 내세워 대중이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며칠 전, 치치할 시민 류예흠 (刘蕊鑫)은 신분증을 잃어버렸으나 그가 병석에 누워서 파출소에 가서 보충할 수 없었다. 치치할시 오룡(五龙)파출소 호적경찰 영동매(荣冬梅)는 즉시 상황을 분국에 보고한 후 류예흠의 가정을 방문하여 지문을 채취하고 그를 위해 신분증 수속을 해주었다.
치치할시 공안국 호정지대 손담숙 지대장은 대중들의 가장 절박한 난제를 해결하였다. 다음단계에 계속하여 봉사방식을 혁신하여 당사학습교육이 실속있고 깊이있게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장애인련합회는 "내가 장애인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한다"장애인지원봉사 주제인 "당의 날"활동을 전개했다. 성장애인 재활센터에서 성장애인련합회 당원간부는 재활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고 학부모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수요를 알아보았다.
성 장애인련합회 겸직 부리사장 장려리(张丽莉)은 이러한 형식을 통해 부동한 류형의 장애인들과 접촉하고 장애인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