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중요한 장비제조업 기지로서 흑룡강성의 장비 제조업에는 상당한 실력을 갖춘 기업들이 상당하다.
'국보'로 불리는 중국1중그룹유한회사는 중국 장비 제조업 중에서 '대국 중기'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국민경제발전에 기계설비 500여만 톤을 제공하고 국내공업제품기술 공백 400여 개를 메우기도 했다.
중국1중그룹에서 제조한 글로벌 첫 3000톤 슬러리상(浆态床) 단접 수소화 반응기.
항공공업 할빈비행공업그룹유한책임회사는 중국 헬기, 통용항공기, 선진복합재료구조의 주요한 연구개발 제조기지이다.
항공공업 합비운12F가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조국의 은색 지주'란 미명을 갖고 있는 동북경합금유한회사는 장정 시리즈 탑재운반 로켓에 대량의 고강도, 고근성, 내부식 및 초소성 알루미늄합금 재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동북경합금유한회사는 '조국의 은색 지주'란 미명을 갖고 있다.
이번 량회 기간, 할빈전기그룹에서 발표한 수자가 엄청나다. 70년간 215개 중국 제1를 창조했다.
아래 할빈전기그룹의 실력을 알아보자.
1/2 대형 수력발전 유닛이 국산 기계설치 총량의 2분의 1을 차지한다.
1/3 석탄발전 유닛이 국산 기계설치 총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1/3 중형 연료가스 터빈이 국내시장 점유률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1/5 핵발전 유닛이 국산 장비 총량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50 가지 제품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주의 5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다.
루계로 전력을 4.2억 킬로와트를 생산하고 제품이 국내외 500여 개 발전소에 설치되였다.
할빈전기그룹의 세계 1위.
할빈전기그룹유한회사는 70년의 발전 력사를 자랑한다. '1.5'규획기간 156개 중점 건설 프로젝트 6개 사항의 발전을 거쳐 오늘날까지 왔으며 전 할빈 '3대 동력공장'(할빈보일러공장, 할빈전기기계공장, 할빈증기터빈공장)의 기초 우에서 건설된 중국 최초의 발전설비연구제조기지이자 국유 중점 골간기업이기도 하다. 중국이 제조업 대국에서 강국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할빈전기그룹은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중국의 자랑과 룡강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오늘날 국문을 나선 할빈전기그룹은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일류 기업들과 겨루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