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목사시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자료사진
흑룡강성 농촌주거환경정비 전문소조판공실에 따르면 2020년 전 성 농촌주거환경정리사업 10대 선진현, 10대 시범촌이 최근 가동되였다.
'전성 룡강주민 10대 시범촌'에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금성촌이 선정되고 '전성 룡강주민 10대 특색민박 시범촌'에 목단강시 서안구 중흥촌이 입선되였으며 '전성 룡강주민 10대 아름다운 향촌 시범촌'에 라북현 동명조선족향 려명촌이 선정됐다.
한편 10대 선진현에는 조선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오상시, 녕안시, 계동현, 연수현 등 다수 현시들이 선정됐다.
/동북망 조선어채널